실력파 여가수 다비치의 맴버 강민경이 때아닌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여 연일 기사가 나고 있습니다. 이전에 뒷광고 논란으로 한번 일이 있었기에 이번 논란은 어떤 일인지 정리를 보았습니다. +) 뒷광고 논란은 본인이 사용하던 제품을 나중에 광고 제안을 받게 되어 유튜브의 해당영상을 광고로 사용해도 좋다고 한 것이였다고 합니다. 따로 사과문이 올라온 일입니다. 강민경이 운영중인 의류쇼핑몰 아비에무아에서 CS 경력직을 채용한다는 공고가 올라갔는데 조건은 경력3년이상 연봉2500만원으로 기재가 되었습니다. 요즘 경력직에 2500은 아주 적은 연봉 수준이죠. 논란이 되자 강민경은 빠르게 해명을 했습니다. 담당자의 실수로 신입 연봉이 경력직 연봉으로 표기된 것이라는 해명이였습니다. 하지만 신입 연봉 2500도 적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