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지사 선거 정견방송 중 논란을 일으킨 도지사 후보가 있어 화재를 모으고 있다. 우치노 아이리(31)는 도쿄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방송한 정견 발표에서 ‘귀여운나의정견방송을봐주세요’라는 정당의 대표 자격으로 방송에 참여했다. 지난 5월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우치노 아이리 후보는 당명을 ‘귀여운나의정견방송을봐주세요’라는당명으로 논란을 일으켰는데, 본인을 홍보하기 위해 출마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경과 셔츠를 입고 등장한 우치노 아이리 후보는 "드디어 여러분을 만났다"라는 말로 발언을 시작했는데,그 뒤의 발언은 몸을 꼬며 부끄럽다, 변태 등 도지사 후보로써의 발언으로는 매우 부적절한 단어들을 자주 사용했다.그리고는 긴장했다며 셔츠와 안경을 벗었는데 상의에는 피부색의 탱크톱만 입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