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과 아이브 장원영이 설날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한복 사진과 함께 설 인사를 게시했다가 중국 누리꾼들로부터 악플이 폭주했다. 중국 누리꾼들로 보이는 사람들은 음력 설이 아니다, 중국의 설이다라며 Happy Chinese New Year라는 문구와 구토 이모티콘으로 댓글창을 도배하고 있다. 장원영은 특히 지난해 10월 봉황비녀로 중국인들의 비난에 시달린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또 중국인들이 설 인사를 가지고 비난글을 작성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된 장원영 in 파리 동영상에서 장원영이 한국의 미를 파리에서 보여주고싶어서 봉황비녀를 착용했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해당 부분을 보고 중국누리꾼들은 한국이 중국문화를 도둑질해갔다며 황당한 주장을 이어갔다. 황당한 주장으로 몰상식한 댓글을 이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