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북극한파가 몰아칠 정도로 엄청 춥더니... 이제는 좀 추위가 풀렸다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씨가 되었네요. 지난주에 눈썰매장에 놀러가면서 추울까봐 엄청 껴입고 나갔더니 너무 더워서 혼났습니다. 이제 슬슬 두꺼운 기모옷은 정리할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올 겨울에는 기모바지 면바지를 진짜 편하게 잘 입어서 봄에도 비슷한 스타일의 바지가 필요할 것 같아 미리 쇼핑에 나섰습니다. 다 아시죠? 계절에 닥처서 사려면 가격 오릅니다.. 사실 지금도 늦었어요... 옷을 제일 저렴하게 사는 방법은 역시즌 구매죠^^ 제가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데일리 트레이닝팬츠 입니다 :) https://link.coupang.com/a/OveaS 캐럿 남성용 데일리 와이드핏 트레이닝팬츠 COUPANG www.coup..